
"갑자기요?"

"갑자기라는 말은 대장 출시때나 써야하는말 아니야?
"솔직히 대장도 자기 스킬셋 노근본인거 알고있잖아."

"에이미씨가 할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되돌려보면 부끄러운 추억이랄까.. 아련한 추억이랄까..."
20년 전, 구관리국 관리실패 당시

"그래서... 저에게 힘을 주시겠다고요?"

"그래, 넌 이제부터 나를 대신해 이 세계를 지킬 대적자다 이말이야."
"원하는 능력 있으면 말해봐, 슈퍼맨도 만들어줄 수 있어."

"....."
"저희 스승님의 가장 강력한 능력은 무엇입니까?"

"힐데? 걔는 나중에 디펜더로 낼거라 보호막으로 탱킹하게 할 예정인데..."

"야 그것보다 니 원하는거 말해보라니깐?"
"여기 핵떨구는것도 있고 맵 전체범위 강화평타도 있어 ㅎㅎ"

"그럼 그 보호막을 깨는 능력을 주십쇼."

"....뭐?"
....

"그땐 사소한 복수심으로 시작된 생각이였죠."
"그 외에 더 가지라면서 억지로 별의 별 능력도 추가해주시긴 했지만..."

"...대장, 이런말 하긴 싫은데."

"예?"

"그거 대장 능력으로 못 없애는거 아니야?"

"하하, 에이미씨 농담도 참...."

"아니... 이것좀 봐봐."



"이럴리가 없습니다."
"당장 가서 실험을 해봐야 해요."

"대장!!!! 신발도 안 신고 어딜가는거야!!!!"
그시각, 코핀 컴퍼니

"뭐지? 어디서 살의가 느껴지는데..."
"설마 제자가 또 배신요금 걷으러왔나??"

"에써릴 오버 드라이브!!!!!!!!!!!!!!!!!!!"

"크아아악!!!!!"

"진짜 안통하네??"

"갑자기 남의 방문을 걷어차곤 뭐하는짓이냐!!!"
"다행히 보호막덕에 큰 피해는 없었지만...."

"라이트닝 어스퀘이크!!!!!!!!(Lighting Earthquake)"

"크아아악!!!!!"

"제...제자야..... 내가 또 뭘 잘못한거냐??"

"더 카타스트로피 블레이드!!!!!!!!!!"

"크아아악!!!!!"

"....."

"스승님, 그냥 나가 뒤지십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