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에서 이유리는 굉장히 불같은 감정적인 성격이고 정신적으로 미숙함
그런 결점을 극복할 포텐셜이 있었기 때문에 불쌍한 성냥팔이좌를 태워버릴 수 있었지만
딱히 스토리상에서 위와 같은 성격이 변화하는 계기나 언급은 없었음


근데 얘 대사를 보면 거의 아라한임
인생 모든 것에 해탈했고 그저 카운터 범죄자를 처치하는데만 흥미가 있는 수준이라서
물욕도 없고 여유가 생겨도 생활을 즐기지도 않는 캐릭터
나는 좀 더 불같이 타오르는 활화산 같은 캐릭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게임에서 터치하거나 써보면 궁극기 쓸 때 빼고는 너무 덤덤하고 감정이 없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