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연례행사잖아 빼먹을순 없지"




"맞는 말씀이시네요 카하하하"




"아니 4월 분탕이 왜 연례행사야 말아먹은거지. 부끄러운줄 몰라요? 두사람은?"




"...."




"...."




"하긴 4월=분탕 공식도 바뀔때가 됐죠...?"




"그건 그래....


그래 맞아! 앞으론 매달 확정 분탕을 치자"





"역시 대표님!! 오늘은 제가 점심 불족 쏘겠습니다!!"





"일단 사퇴준비해. 3월 각성 재무장으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