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자가 거금을 들여 완성한 동쪽의 일본열도 진출을 위한 초호화 프로젝트!

일본열도는 모바일 게임의 메카로, 수많은 곳에서 모인 가챠겜이 엄격히 심사된다

첫 진출 반응은 생각보다 성공적이었다, 여러가지 게임들 경쟁에서도 할만하단 평가를 받았다

대적자는 그 때 한술 더 떠서 당시 유행하는 가상 공간 아이돌을 섭외해서 광고를 진행했다

무사히 순항한다 보였던 대적자는, 강수를 두기로 했다. 여타 다른 서버와는 달리 각성캐릭터를 조기투입 하기로 한 것이었다

대적자는 이 때까지만 해도 한국서버를 기준으로 한 각성캐릭터의 성능이 일본서버를 어떻게 작살낼지 생각하지 못했다

각성힐데가 출시되고, 잡음은 있었으나 어떻게든 대처가 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각성 유미나 출시와 동시에, 힐데 때와 같이 수금 그래프가 솟구쳤다

불족발 생각에 들뜬 대적자는 융합시스템 추가와 융합핵을 마구 뿌리기에 이른다

각성캐릭터들의 횡포에 유저들은 점점 등을 돌렸고, 빨아먹을 유저조차 남지 않은 서버를 방치하기에 이른다

대적자의 회사가 기울며 대 적자에 점점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판사판이었다. 대적자는 한국서버의 기니피그들한테서 돈을 빨아 연명하기로 한 것이었다.

대 적자를 피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