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란거 자체가 비과학적인데

기왕 전생할꺼면 꼭 시간 순으로 간다는 보장이 있을 필요도 없지 않을까

내 바로 전 전생은 앞으로 200년쯤 뒤의 누군가고

내 다음 후생은 1차세계대전 때 스미스 병장이고 하는 식으로

막 어떤사람의 전생이 그사람 현재 마누라라거나 하는 케이스도 있을 수 있고


그렇게 따져나가면 이세상에 존재했던/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존재의 전생이나 후생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사춘기때 해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