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와 제리를 눈앞에서 잃고
각성하는 토미 더 다이하드.

한손엔 제리의 소총,
등엔 미키의 산탄총을 매고
다 해지고 부서진 스틸레인제
방어구와

절친들을 지키지못했던 반쯤
망가진 방패를 한손에 들고
혼자 이면세계를 배회하며
보이는 침식체마다 때려죽이는
토미.

수다쟁이였지만 이젠 말한마디조차
절대 하지않는 토미.

잠시 잠에들면 어김없이 나타는
미키와 제리때문에 잠자는걸
꺼려하는 토미.

세월이 흘러 이면세계에 다이브하는
용병들과 카운터들에게 괴담같은
존재로 알려지는 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