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이 그레모리 바에서 위장 취업으로 일하는데 일부러 악마인 척 하면서 골려먹음.
물론 이벤트 중간 그레모리는 김하나, 서윤,이수연 등등한테 연애 조언해줌.
바닥에 피가 흥건하다고 생각했는데 와인이고.
아이들 납치해서 잡아먹는 줄 알았는데 그냥 근처 가난한 아이들한테 음식 나누어준거고.
남자들 홀리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그것도 그냥 오해였고.
결국 지친 니콜이 한숨 쉬고 있는데, 어쩌다가 퇴마 물품 들키고 이제 꼼짝없이 죽겠구나 했는데 그레모리가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일하냐고 물어봄.
니콜이 쑥스럽게 잃어버린 부모님 찾으려고 그런다니까 씨익 웃으면서 그러면 계속 일하라고 함.
그러다가 존나 위기가 찾아와서 니콜 위험할때, 그레모리가 제대로 힘 써서 구해줌. 알고보니 그레모리는 악마쪽 환상종 혈통이었던 거임.
원한다면 퇴마하라고 하니까 니콜은 자기는 아무것도 못봤다고 쪼르르 나감.
그렇게 둘은 계속 바에서 일하는데 영업 시간 다 됐다고 했는데도 들어온 손님 있음. 니콜 어버버 하는데 그레모리는 그냥 두라고 함. 니콜은 그러면 자기는 나가서 뭐 좀 사오겠다고 함.
그레모리 웃으면서 자기를 여기에 봉인한 사람이 간도 크다고 조소함. 사실 그레모리의 바는 일종의 봉인시설. 관리자는 웃으면서 충분히 바뀐 거 같다고 어느정도 봉인을 느슨하게 해도 괜찮겠다고 함.
그레모리는 정말 그래도 되겠냐고 하는데, 관리자는 구관리국을 그렇게 애먹이던 악마가 이렇게 변했으니 그 정도는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받아침. 그리고 거리 달리는 니콜 모습 나오고, 관리자가 그레모리한테 정말 말 안해도 되겠냐고 함.
그레모리 웃으면서 이제 와서 그럴 자격이 있겠냐고 하면서 이벤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