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는건 별거 없고 걍 깡통 영구밴갈거 같고 뭣보다 요즘 메카닉 잘 안빨려서 여기에 있기는 이제 부적합하다 생각돼서 걍 나옴
컨소장한테는 특히 미안한게 나 믿고 파딱까지 2번이나 줬는데 2번 통수친건 진짜 미안하다
나보다 더 일잘하고 유능한 파딱들이 더 잘해줄거라 믿음
일개 컨소원 새끼가 나가는게 뭐 대수냐고 볼수있지만 그래도 컨소있으면서 가장 오래 머물었고 추하게 복귀하면서도 쿨하게 받아줘서 가장 기억에 남을거야
뭣보다 완장질하면서 무능한 모습도 존나 보여줬는데 지탄하지도 않으면서 용서해주고 반란 안일으키고 협전 오더 잘 따라준 모든 컨소원에게도 고마워
너희들은 끝까지 영혼까지 박는 메박이이길 바란다

+접는거 아니야 컨소만 옮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