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술 같은건가요? 근데 뭔가
이상한데요?"

"저건 취권이라는 겁니다."
"술에 취한 것처럼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공격하는 거지요."
"나름 흥미로워서 보고있었습니다."

"으음...!"
"취이이이...궈어어언..!"

"와. 대시. 정말 똑같습니다."

"그쵸? 대단하죠?"
※끼익

"나왔어~"
"출장갔다오면서 딱 한잔한다는게
그만~"
"딱 열잔만 했다!"

"저기 진짜 취권술사가 오는군요."

"...저게 진짜 취권이구나.."

"취권? 그게 모야?"

"...월급감봉이나 받으십시오."

"감봉? 그건 또 뭐야?"

"대시..저 주정뱅이좀 갖다 버리십시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