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판교역 1번출구에서 용돈 주시기로 한분이

안나타나셔서 기분이 안좋네요.

혹시 판교 근처 사시는 분들중에

기분안좋은 귀여운 여중생좀 풀어주실분 계시면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