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나 세계를 옮겨 다니면서 쌓은 지식과 기술을
다 총동원해서 방주도 만들고 얼터니움도 만들고
어떻게든 클리포트 게임을 이길려고 발악하는데
나유빈 이 새기는 이번 세계가 처음인 대적자 주제에
" 생각은 다 정리하셨나요?"
"얻을 걸 얻었다고 해서 바로 배신하지는 않을게요"
"가끔은 잘라내선 안될 것도 잘라내야 할 때가 오는 법이죠
관리자님도 기억하시면 좋겠군요"
"이 정도로는 세상을 지킬 수 없어요. 그 정도는 아실 줄 알았는데요?"
등등 꽤 날이 서있는 대사들이 많음
종신하면 약간 달라지지만 큰 차이는 없고
힐데가 나유빈보고 아는 척 하지 말라는 게 어느 정도는 이해가더라
나유빈이 2급관리자정도의 정보를 봤다 해도 "진짜" 관리자와 힐데의 지식에 비하면 단편적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