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릴리스보단 사마엘이 맞지 않나 싶음

그 이유 첫번째는 사마엘의 심볼임


악마의뿔 혹은 창과 악마의꼬리가 붙어있음
왕관이라고 볼수도 있겠지

다른 마왕들에게선 나타나지 않는 모모만의 특성이 반영되어있음

물론 이건 흔한 악마의 상징이 아니겟냐고 하겟지만 가아그셰블라(에델)나  골라캅(로자리아)의 상징에선 나타나지가 않더라고 유력한 후보인 가말리엘(릴리스)도 마찬가지




둘째로 사마엘이 아담과 이브를 꼬드겨 선악과를 먹인 뱀으로 성경에서 취급되고 있다는거임

바룩 묵시록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고하는데


"아담과 하와를 방황하게 만든 그 나무가 무엇이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것은 포도나무로 천사 사마엘이 심은 것인데, 이 일에 관해 주님께서는 진노하셨다. 주님께서는 사마엘과 그가 심은 나무를 저주하시고, 그 때문에 그 나무에 가까이 다가가는 걸 인간들에게 허락치 않으셨다. 이에 그가 질투하여 포도를 통해 아담과 하와를 속였던 것이다."


니콜을 아담과 하와에 모모를 사마엘에 맞추면 이 구절에 정확히 부합된다고 볼수 있음

여기에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용인형도 뱀을 상징한다고 볼수있겠지




마지막으로 위의 구절에 언급된 선악과 나무인 포도나무임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겟지만 난 이게 제일 결정적이라고 봄

요번 배경 설명에 보면

어째서인지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되어있음

다른 나무도 많은데 하필 포도나무인데는 모모의 영향이 있다고봐

신을 따르는 니콜(아담과 이브)를 타락시킨 모모(사마엘)의 근거지 그레모리 바에 포도나무(선악과)가 자라고 있는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론:그레모리바 이벤트 곳곳에서 사마엘의 상징적 요소가 난무하므로 모모는 사마엘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