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육체와 검술에 한계를 느끼고 고민할대로

고민한 결과 그가 터득한 것은 


[감사의 마음] 이였다


자기 자신을 키워준 검술에 대한 한없이 커다란 은혜,

그 다름대로 조금이나마 갚기위해 생각해낸것이


[하루에 만번 감사의 내려치기]


기를 모으고

두손으로 죽도를 그러쥐고

기도를 한후 

자세를  잡고 ...내려친다!


당초에는 일련의 동작을 한차례 실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6초


첫날은 만번을 끝내는 데까지 18시간 이상을 소모했다


만번을 끝내면 쓰러지듯 잠들고

다시일어나면 다시 내려치기를 반복하는 나날


2년이 지날즈음 변화가 찾아온다


내려치기 만번을 끝낸후에도

해가 저물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나이 18을 넘어서 완전히 부화한 양한솔


[감사의 내려치기 만번은 한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고!


그대신 기도하는 시간이 늘어갔다


 그렇게 산을 내려왔을때 양한솔의 죽도는


'소리'를 두고 갔다


조디악 나이츠의 새로운 단장이 탄생했고

이는 불과 며칠전의 이야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