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징어 게임!


그것은 가랑이에서 개씹썅똥꾸릉내가 나는 6974명의 비처녀들이 참가한 데스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참가자를 다시 처녀로 만들어 준다는, 믿을수 없는 조건이 걸려 있다.


비처녀들의 세계에서는 귀부(鬼父) 는 있어도 깐부는 없는 만큼 냉혹한 배신과 통수가 계속된 끝에 살아남은건 두명의 비처녀였다!


마지막 게임의 내용은 무려 보징어 게임!


보지와 보지로 싸우는 일혈승부!

그 뜨거운 승부에 앞서 스폰서인 대부호들은 긴장하며 똥구멍에 힘을 조였다!


첫번째 선수는 그로니아에서 온 가은(호적 등록 안됨, 하트베리) 였다. 그녀가 수많은 사용자들이 꽂아준 콘돔에 채워넣은 500원 동전을 속사포처럼 발사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중기관총을 방불케 했다!


그러나 상대인 양하림 (15, 비사중학교) 가 헐렁대는 항문을 꽉 조이며 힘을 주더니,

아기 코끼리 덤보의 귀 처럼 펄럭이는 소음순을 펼쳐선 날아올라 가은의 동전 공격을 막는 것이 아닌가!


개씹썅똥보릉내 나는 혈투 끝에 승리를 쟁취한 것은 양하림!

더러운 그로니아 창녀는 양 구멍에 바게트가 꽂힌 채 처형되었다!

허나 보지가 다 찢어져 피를 너무 흘린 양하림도 곧이어 과다출혈로 사망하고 말았다!


이번 게임으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바로, 처녀는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처녀를 되돌리는 방법은 환생밖에 없기에, 어떻게 보면 참가자 전원이 그 우승 상품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