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가 리드할까


몸이 허약한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쥐어짜일까


아니면 남자에 익숙하지 못한 이수연이 기분좋은 곳을 집요하게 노려지며 헐떡거릴까


정말... 세기의 난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