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입니르: 사장님의 영원한 마누라. PVE PVP 다 좋음. 본인 오늘 챌1 찍었는데 아머가 벤 된 지금 글레입니르로 찍음. 패시브도 무난하게 좋고 스킬도 무난하게 좋다. 적이 모인 곳에 칼같이 1스를 박아줄 눈치가 필요. 


에이브러햄: 메카 쓰려면 필수. 메카에 올인한 진성 메카박이라면 에이브러햄 하나로 종결임. 걍 얘가 알파요 오메가임. 간과하기 쉬운데 생각보다 1스도 딜이 세서 적의 물몸 딜러를 자르는데 쓸 수 있음. 특히 샤오린 같은 비싼 딜러가 이걸로 뻗으면 기분 황당해진다.


글레입니르 포드 타입: PVP에서는 전투를 빨리 끝내고 싶을 때 쓰는 함선. 함선 패시브는 없다고 생각해도 딱히 운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함선 스킬이 좋다. 1스는 적 뭉친 곳에 제대로 쓰면 한타의 승리를 보장하고 2스는 강력한 전체 공격 + 막대한 피해 증가 디버프를 건다. 2스 맞고 안 죽은 애들도 디버프 때문에 힘을 못 쓰고 픽픽 죽어나감. 함선 스킬 쓰고 그대로 게임 끝내버리는 속공용 함선이고 스킬을 잘 쓰면 정말 사기임. 상대방이 포드를 몰고 나오면 스킬 쓰기 전에 적들을 조저버리거나 스킬 직후를 어떻게든 버텨낼 필요가 있음.


글레입니르 아머 타입: 포드랑 반대로 패시브 씹사기 함선. 현재 카사에서 사실상 가장 좋은 함선 취급 받으며 건틀렛에서 벤도 가장 자주 당한다. 스킬도 구린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비중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함선이 맞는다 싶을 때 1스 쓰고 적당히 밀어붙이고 싶을 때 2스쓰고 하면 됨.


뉴 오하이오: 쓰레기 ㅋㅋ 뉴 디트로이트 만들기 위해 거처가는 용도임


뉴 디트로이트: 스트라이커에 올인한 함선임. 솔직히 성능함선이라기보단 장난감이었는데 이제는 각성 유미나가 나옴. 요즘은 상대가 뉴 디트로이트면 무조건 각성 유미나 나온다고 보는게 현명하다.


엔터프라이즈: 함선계의 콩라인. 아머가 가장 벤을 많이 당하는 함선이라면 엔터프라이즈는 그 다음임. 카운터에도 메카닉에도 좋으며 스킬도 준수함. 적 몰려있는 곳에 1스 쓰고 전진출격 유닛을 던지면 스킬 맞고 어리버리하는 적들을 휙휙 썰어죽일 수 있으며 2스도 무난하고 강력한 전체 공격임


엔터프라이즈 항모타입: 오토만 켜놔도 제 성능의 70%는 발휘되고 컨트롤하면 당연히 더 세지는 씹날먹 솔저조합용 함선임. 존나 쌔지만 무조건 솔저덱인게 들키고, 솔저덱 상대로 하드카운터가 몇 있어서... 그치만 모두가 솔저 카운터를 고려하고 사는 것도 아니고, 몇 번 지더라도 걍 운이 없어서 졌다고 생각할 수 있고 승리가 패배보다 많기만 하면 행복카사가 가능한 넘은 항모타입 만들어서 솔저덱 굴리자. 일단 컨이 존나 편하다.


스텔라: R등급 함선이지만 SR이나 SSR과도 비비는 씹사기 함선임. 스킬이 제대로만 쓰면 한타에서 엄청 좋은데, 1스도 2스도 적 후열 적 모여있는 곳에 던지고 바로 전진출격 유닛을 던지면 손쉽게 정리가 가능함. 패시브도 종류를 가리지 않고 공속을 올려줘서 조합 짜기도 편함. 다만 패시브의 성능 자체는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 파일럿을 많이 타는 함선. 스킬이 다 빠지면 깡성능은 아무래도 다른 함선에 비하면 밀리기 때문에 힘이 쭉 빠진다.




카미이즈미나 레이크슈페리어는 안 만들어서 생략함


테클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