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임 시작했을 땐 이딴걸 어디다 쓰지? 싶었던 애들 건틀릿 플레~다이아 구간 오고 나니까 아 저런 데서도 쓰는구나 싶은 애들 진짜 많음
카린 웡 같은 애도 처음엔 '공중 특화 스나? 공중에 스트라이커가 왜 있어?' 했는데 무지성 각우 한테 뚝배기 수십 번 깨지고 나니 마려워 죽겠고, 이유리 같은 애도 처음엔 '카운터 추뎀 레인저? pve에 카운터 디펜더가 어딨어?' 했는데 전당에서도 잘만 쓰고 레인저 3명을 투입해도 (카일 웡 미니스트라 가은) 꾸역꾸역 불사신 처럼 버티는 3시 힐데 보니 마려워 죽겠음
최소한 쓰알 중에선 아예 못 써먹는 캐릭은 정말 드물어서, 어찌보면 조합 다양하게 짤 수 있으니 좋긴 한데... 신규 유입 입장에선 저 많은 걸 대체 언제 다 키우나 싶어서 막막하다... 매일 대공 풀매수해도 5일에 쓰알 하나 풀초 할까 말까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