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가다 지나치는 사람이 무슨색 옷 입엇는지 기억남?

어지간하면 기억안날거임 


그런식으로 대체로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에 대해선 상상이상으로 무관심하다고함


그러므로 대부분의 소심한사람들이 걱정하는 '사람들이 내욕하면 어쩌지' '사람들이 쳐다보면어쩌지'

이런건 일부러 튀려고 어그로끌고다니지 않는이상 해당사항이 없다는 말임

딱히 긴장할 필요없대...


이는 좀더 부대끼고 좀더 대화해야되는 그런 곳에서도

뻘줌하거나 심심해서 형식적으로 말을 걸다가 대꾸가 괜찮으면 관계가 이어지는거구

대답이 시원찮으면 걍 그마저도 관심안가지게됨


그래서 각자 자기할일 바쁜 나이되면은 생각보다 친구사귀기 쉽지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