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거라 침식체!"
※퍽

"아야."
"정말 아프다."

"..."

"그게 뭐야. 오르카는 전력으로
언니를 때린건데."
"다시 해."

"저기...저 이제 슬슬 들어가봐야
하는데.. 아직 근무시간이고.."
"다음에 놀아줄테니까.."

"안돼! 언니는 침식체잖아!"
"나쁜침식체! 주거!"

"저랑 같이 다니는 키 큰 언니한텐
아무말도 안하잖아요."

"그 아줌마 무섭게 생겼어."

"저는 안무서운거예요?"

"시끄러워! 침식체! 주거!"

"오르카!! 밥먹을거니까 빨리들어와!"

"밥... 배고프다.."

"다음에 다시 놀아드릴테니까
지금은 저녁 드시러 가세요."

"칫...두고보자!"
※후다닥

"휴... 겨우 떼어냈어요.."
※일주일 후
※저벅저벅

"엄...그러니까... 사장님이 사오라고
한게..."
"장도리 1개.. 쇠사슬 2개..쇠파이프
3개.. 뺀치 1개... 이정도인가?"
"혹시모르니까 비닐도 좀 사가야겠다."

"어이.. 거기 멈춰라!"

"드디어 만났다 침식체!"

"어?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나요?"

"침식체 주제에 친한척 하지마!"

"오르카는 너를 쥬기기 위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서 강해졌다!"

"받아라!! 오르카의 분노!!!"

"...!!"
※쾅!!

"아야!"

"후후후.. 고통스러워 해라 침식체!"
"아프잖아요.. 이게 무슨짓이예요..."

"침식체는...쥬긴다!"

"으앗!"

"얘 오르카! 너지금 뭐하는거야!"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격하면 어떡해!"

"앗! 지금은 안돼! 침식체를 쥬길 수
있단말이야!"

"따라와! 너 오늘좀 혼좀 나야돼!"
"오늘부터 마시멜로 금지야!"

"아..안돼! 그건!"

"...잘가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