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만드는 능력으론 관심끌기
부족한 겁니까?"







"아니 딱히 그런건 아닐세."








"그런데 요즘 자주 얼굴도 못보고
있잖습니까 휴먼."

"저랑 거리감 느껴지십니까?"

"이자만 꼬박꼬박 잘 내시면 저랑
친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만?"





"로하하하핳"








"그건 당연히 네놈의 매력부족
아니겠느냐. 깡통녀석."







"뭡니까 이 땅꼬마는."








"뭐라? 땅꼬마라고 하였느냐?"








"로하하하핳. 자기객관화가 잘 안되는
모양이구나."

"누가 누굴보고 땅꼬마라는건지."







"(본인도 자기객관화 잘 못하면서.)"








"그쪽도 자기객관화 운운할건
아닌듯 합니다."

"어린이 모델분이 여긴 왠일이신지?"







"지는 개초딩이면서."











"상당히 기분 나쁘구나 어린이 모델이라니."

"내 원래라면 네년을 발가락으로
찍어 눌러야겠지만.."







"관리자 놈앞이니 자비를 배풀어주마."

"자 관리자. 네놈의 정실이 도착했느니라."






"반갑네 로자리아양."








"자 그럼 어서 날 재밌게좀 해보거라."








"잠깐. 누구마음대로 새치기입니까."

"제가 먼저 왔습니다."






※빠직

"흥! 같잖지도 않은 것이!"

"오냐 네년이 사라지면 새치기가
아닌거겠지. 그냥 사라지거라!"







※기잉

"미쳤습니까 휴먼?"














※투닥투닥














※끼익

"사장님 계십니까?"







"부..부사장.. 그게말일세.."

"호라이즌양과 로자리아양이.."







"상관 없습니다."

"그냥 이 서류의 도장 찍으러 온거니까요"






"아 알겠네."

"부사장은 참 일을 열심히 하는구만."








※끼익

"주인님. 손님들과 함께 드실
간식거리를 가져왔습니다."








"오 베로니카양 고맙네."

"역시 베로니카양이군."








"....저 땅꼬마들한텐 미안하지만."









"주인님이나 그쪽 사장님한텐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시는군요."







"어쩌겠어. 꼬우면 지들도 저렇게
풍만해 져야지."














"쒸익 쒸익.."








"쒸익..쒸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