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처럼 수없이 많은 세계를 넘어오면서, 현 세계의 이수연과 나유빈처럼 많은 이해자를 가졌을 관리자와는 달리, 힐데는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또 이해받길 원하지 않으면서 의무만을 수행했으니... 얼마나 고독할까?
"분노와 슬픔 같은 건 이미 오래 전에 잊었어. 내게 남은 건 의무 뿐이다."
이런 힐데를 더이상 배신자라고 음해해선 안됨...

관리자처럼 수없이 많은 세계를 넘어오면서, 현 세계의 이수연과 나유빈처럼 많은 이해자를 가졌을 관리자와는 달리, 힐데는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또 이해받길 원하지 않으면서 의무만을 수행했으니... 얼마나 고독할까?
"분노와 슬픔 같은 건 이미 오래 전에 잊었어. 내게 남은 건 의무 뿐이다."
이런 힐데를 더이상 배신자라고 음해해선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