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도 나유빈이 야누스 로자 특수기 회피 띄우면 혼자 다 찢어죽였고
지금도 전열에 있는게 제이크건 나유빈이건 핑챙이건 이유미건 회피만 띄우면 대놓고 사기당하진 않음
근데 그래서 로자 야누스가 어떻게 됐더라?
디펜더한테 최피제 생기고 한방에 나락가지 않았나?
솔직하게 말해서 나 그때 나유빈 한방에 죽는 움짤 보면서 정말 속시원하다, 통쾌하다 하면서 오히려 좋아했음
지금은 나유빈한테 적대감 없긴 한데 그시절엔 1126에 갑자기 나와서 잘나가던 겜 망친 장본인처럼 보였거든
근데 정작 나유빈은 출시 타이밍이 대놓고 적대적이었던 것 뿐이었지, 정작 얘는 주사위놀이는 안하더라?
롤로 쳐도 단순히 1렙부터 체력이 1000에 공격력이 150에 그냥 단순하게 역겨운 그런거였어
근데 호라이즌은 뭐임 그시절 운빨 회피좆망 앰씹메타랑 다를거 있음?
딱 한번 회피 못띄웠다고 게임 한방에 완벽하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터트려버리는 메타가 옛날이랑 뭐가 다름?
그 나유빈조차도 진짜 운 좆박아서 6코 뷰통이건 4코뷰통이건 한번이라도 넉백되는 순간 라디언트대시 5조5억번 쳐맞고 후열이랑 같이 녹는데
다를게 뭐임?
1렙에 치명타확률이 한 20퍼쯤 되는데 치명타 데미지 배율이 한 10배쯤 되는 느낌임
어떻게 실력으로 극복 가능한 부분이 아예 없음
아니 정확히 말하면 뷰통 자체를 실력으로 극복할 순 있지
근데 그 단 한번의 순간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고는 실력으로 막을 수 있는 무언가가 절대 아님
분명 '특수기 시전 상태의 적'에게도 경직을 먹이는 '강화평타'일 뿐인데 '특수기 이하 경직 면역'도 넉백시키는 텍스트 오류는 그냥 이제 눈가리고 아웅 하는 수준이질 않나
그래 뭐 무적으로 사기치는거까진 그렇다 쳐 그거는 타이밍 맞게 팬드 각수연 내서 자를 수 있지 회피떠서 못잡으면 화나긴 하는데
그래 각우가 강평으로 넉백치고 특수기 노쿨 재시전 하는건 이해 해
근데 그 특수기 넉백으로 특수기가 재시전되고 그 특수기로 특수기를 재시전하고 무한반복 하는건 게임이 아니지
그 특수기가 데미지가 좆만하기라도 하면 몰라, 깡딜도 억소리 나는데 체비뎀까지 달린데다가 범위도 전열 탱커 때리면 레인저라인까지 한방에 다 뒤지는데
넉백 단 한번 회피 못띄워서 한방에 게임 완벽하게 터지는 그런건 게임 아니야
몇번 걸쳐서 누적된 주사위 실패로 터지는거면 그나마 게임일 순 있어
게임의 모든 승패와 진행과 라인전부터 그냥 모든게 주사위 단 한번으로 결정나면 그건 게임 아니야
그냥 단순히 유나 유지력도 좋은데 도트뎀에 버프불가는 밸붕이다, 나유빈 있으면 이프리트 맘대로 내지도 못하고 이게 뭐냐, 킹이 가만히 앉아서 함선까지 부수는건 너무 OP지 않느냐, 깡통 핵데미지랑 범위 개에바다 디펜더 끼고도 왜 후열이 죽냐 이런 단순 밸런스 문제가 아니야
실력게임을 표방하는 주제에 정작 게임이 단 한번의 주사위놀이로 결정되는건 그냥 밸런스 이전에 게임이 아니라고 봐
야누스랑 로자가 회피 못띄운 디펜더들을 단 한방에 죽인게 말이 안되서 피해제한이 생겨났듯이
뷰통 저거는 무언가의 안전장치는 필연적으로 나와야만 하고 나올거임
아니면 그 안전장치가 캐스팅밴 영구밴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