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지것 업 벤을 보면서 들었던 내 생각을 정리했음.
틀린게 있거나 보강이 되는 점이 있으면 덧글주셈
1.어느정도 사용 유저층이 존재하지 않아야한다.
업 마다 간간히 사용하는 제이크,모네,미나,힐데,주시윤 등등 거의 고정으로 돌아가면서 업을 받는 유닛들이 존재한다. 이게 1에 해당되고 픽율이 거의 나락 수준이라 업이 되야지 픽업되는 수준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으니 패스
2.출시 이후 벤이 된 적이 없거나, 사용율이 너무 낮아야 한다.
스피라 외 배틀패스 유닛, 혹은 최신 추가 픽업유닛 중에서 평가가 미묘한 유닛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다만 배틀패스 유닛이나 최근에 추가되서 픽업 대상이 된 유닛들은 필연적으로 픽율이 낮을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추측되는 것은 유닛이 추가되면 바로 업 리스트 상위에 배치되서 업을 받을 확률이 올라가는 것 같다.
그러면 사실상 업 리스트가 계속해서 변동되고 있다는 것. 특히 버프받은 재무장 전 팬드가 업을 버프받은 주간에 올라오거나, 현재 캐스팅벤 1을 받은 깡통이 업을 받는게 가능해진다. 이건 시스템 적으로 글러쳐먹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3.케스팅벤은 기존 업,벤에 영향을 주지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말 그대로 캐스팅벤은 유저들 득표수에 따라서 정해진다. 다만 캐스팅벤에 오를 경우 벤 카드에 오르지않고 기존의 자리를 다른 유닛이 벤카드로 올라오게된다. 그래서 전보다 많은 메타유닛이 벤에 오르고 있지만, 1과 2의 상황이 곂친 유닛이 업을 받는 경우에는 영향을 주지못한다.
아직 덱에 넣고 써보지는 못하지만 이 부분은 4시 이후에 다시 확인해야함.
4.스비는 업벤에 대한 별도의 컨펌이 없고 그냥 오토로 결정되는 사항을 그저 방치할 뿐이다.
이게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이다.
일단 이 상황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 업과 벤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일단 어이가 없고, 적어도 이런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를꺼다. 거기에 게임내 경쟁 컨텐츠의 핵심인데 예상 라인업 같은것도 안보고 인게임 데이터를 다 볼 수 있는 놈들이 이런 일을 방조했다. 그냥 개 지랄이 난거다.
가뜩이나 캐스팅벤에 깡통이랑 타오린을 장기간 쳐박아놓고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개선을 해야지 뭐가 바뀔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업을 쳐 받아버리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이러다가 다음주 타오린 업 뜨면 존나 재미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해결할 방법은
1.특정 기간내에 출시,재무장을 받은 유닛들의 업 리스트 배제
2.전체기간 사용율이 아닌 시즌 내 사용율을 반영한 업
3.장기간의 캐스팅 벤,벤에 올라도 사용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유닛들의 하향
4.재무장 삭제
라고 생각한다.
4번은 예전에 쓴 글이 하나 있는데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