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성황청으로부터 재능을 인정받은 그녀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정식 퇴마사가 되었습니다.
구마회의 샛별이 되어 아티팩트까지 받은 그녀에겐
밝은 미래만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종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수천 권에 달하는 책을 읽고
속세의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한 공부를 하며 자신의 사명에 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그녀는 사람들 속에 숨어있는
악마를 찾는다는 성무를 맡게 됐죠.
그날 신부가 그녀의 손에 쥐어준 것은
그레모리의 바라고 적힌 명함 한 장이 전부였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저 샛별이란 문구가 쎄해서...

샛별은 다른게 아니고 바로 타락 천사 루시퍼 얘기할때 자주 쓰이는 말이거든


12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13 네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더냐 '내가 하늘에 오르리라. 나의 보좌를 저 높은 하느님의 별들 위에 두고 신들의 회의장이 있는 저 북극산에 자리잡으리라.
14 나는 저 구름 꼭대기에 올라가 가장 높으신 분처럼 되리라.'
15 그런데 네가 저승으로 떨어지고 저 깊은 구렁의 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이 성경 구절에서 첫째 줄 샛별이 라틴어로 루시퍼야



다른 악마도 아니고 하필 타락한 천사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루시퍼.. 샛별이 니콜 소개문구에 있다니

물론 니콜이 더 높은 자리를 노리고 타락한건 아니라서 오바일수도 있는데 쎄해서 글 써봄...


아니 근데 갓 퇴마사된애를 명함하나 딸랑 주고 보내는거 진짜 이상해
어떤 악마인지 알고 보냈든 모르고 보냈든 의도가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