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꽃이며 종착지는 pvp라고 하는 말에 동감은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카사의 PvE와 수집, 스토리는 매우 재밌는 요소지만, 건틀렛만큼은 스트레스 외엔 호드라서 내다 버린 컨텐츠 임을 밝힘.



스토리 재밌고, 스테이지 오토화 공략이 재밌어서 계속 잡고 있다가

오퍼레이터 BM, 재무장 관련 등 여러 안 좋은 이슈 겹치면서 무과금으로 전환한지 좀 된 거 같음



월정액 저렇게 바뀔 때 100일넘게 만땅 주유해두고 추가 급유 안하니깐 저렇게 되더라

내 배경설명은 이쯤해두고..




다른 게임도 그렇듯 , 캐릭터 수집 뿐 아니라 육성 부문에 있어서 장비 파밍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인데

만족할만한 장비의 입수 허들이 낮은 게임은 아니라고 봄.

쉬운 편이다 or 어려운 편이다 라고 확실하게 나눠 표현하기엔 개인 차가 좀 갈릴 거 같은데,

장비옵션 혹은 스탯의 직관성이 떨어지다보니, 스충을 제외한 다른 스탯이 어느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는지 별도의 분석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가늠하기 힘듬. 

체/방/회 간결하게 떨어지는 방어옵션에 비해서 

공격/치명/치명피해/안티가 정확히 어느 정도의 밸류를 가지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PvE에서 상대하는 몹의 스탯 계수나 내성 수치를 알 수 없으니, 맞아보고 때려보고..  대충 어림짐작 해야 하고

사실 스탯량에 따른 데미지 증감보다는 스킬 사이클의 우선도가 더 높아서 결국 스충 수치에 따라 빌드가 성립되는 경우가 대부분 일거라 보고.

탱커의 경우 전열을 유지할 수 있는 내구도가 대체로 우선시 되므로 스충이 2순위로 가는 경우가 많고.


명중이 높으면 회피가 높은 적을 잘 맞추고, 공격력에서 상대 방어력만큼 차감 된 수치가 커질수록 피해량이 올라가고,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이 일정 비율을 유지하면서 상승해야 기대치가 정비례하게 올라간다는건 다른 게임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기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음.

명중이 올라간다고 적중률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내가 치려는 놈 회피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되니까

저 명중, 치명, 치명피해의 밸류를 알아보는 시간 자체가 낭비라고 생각함.

+@로 그냥 있으면 좋은갑다.. 하지 디테일하게 분석할 시간에 차라리 로비가서 호라이즌 찌찌 클릭이나 한번 더 하는 게 이로울 듯


솔져, 메카닉 혹은 컨셉 캐릭 아닌 이상 스충 내려놓고 다른 세팅을 할 필요도 없고 


결국 스충 짱짱맨이라는 얘기를 길게 쓴 거임

획득 가능한 개수가 정해져 있는 종결 아이템-메이즈 스충-으로 대동단결 하는 기준에서 바라볼 때, 해당 아이템 수급이 끝났다면 추가적인 파밍 작업의 허들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함.

특히 무기의 경우 스충이 붙어 있는 무기 자체가 한정되어 있어 그런 것도 있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운용 캐릭터의 개수가 늘어날 수록, 요구되는 장비도 비례하게 증가해야 마련이나,

자유로운 장비 교체 환경으로 한번에 25세트 이상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컨텐츠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음.

메이즈/고르디우스 같은 장비는 획득제한 개수가 지정되어 있고, 해당 수량을 전부 획득했을 때

공격형에 하나를 배분했을 시 방어형에 쓸 수 있는 장비가 줄어드는 셈임.

그런 이유로 위의 아이템과 같은 역할을 해줄 동일한 혹은 비슷한 장비를 획득해야 하는데

유효한 전용장비가 아니라면 치피가 강제되는 기존 초전도나, 스충 셋옵을 맞출 수 없는 스펙트럴 장비 중에서 타협해야 했고

T7렐릭 장비를 제안했으나, 대체 가능한 옵션 획득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다들 반응은 썩 좋지 않았던 거로 기억함.




그런 와중에 치피 강제가 아닌 다른 장비가 추가된다고 하니




여기서 큰 가능성을 보


































































긴 개뿔




사실 바니걸 파이낸스 사려고 무과금 푸는 거임


이번 패노보고 X

이번 스킨보고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