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가 코레를 빙자한 금태류에서 다시 가챠겜으로 전환하는 2년 동안 문제가 진~~~짜 많았는데, 하나는 각성으로 돈을 못번다는 거고 또 하나는 카사에 인생 갈아넣었을 때 지나치게 고효율인 지부 리롤이었음. 그 지부 리롤으로 파생되는 일반 채용권이 너무 많이 풀린다는 것도 큰 문제였고.



이게 해결한 과정이 보면 참 기가 막힌데, 주간 기채 쿼츠 패키지를 없애서 해결하기에는 너무 반발이 크니까 1125, 오퍼 출시, 413, 10월 정액제 bm 개편 등 밑작업 이후에 사실상 각성을 대체하는 돈벌이로 재무장을 내고 7t를 통해 쿼츠 가치를 또 한 번 끌어올림으로서 해결해냈음. 그 과정에서 엄청난 대분탕이 동반되면서 게임이 휘청거리긴 했었지만...





이제 지부 리롤 다이브에서 나오는 엄청난 재화 문제가 남았는데, 지부는 재작년 1125 때 한 번 클리포트 게임 열고도 해결 못하고 있었음.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되게 궁금했는데, 일단 7t를 통해서 튜바 (=허수코어) 가치를 끌어내리고, 허민버드로는 못비비는 방어옵션 종결 무기를 레이드로 떨굼으로서 드디어 다이브와 레이드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성공한 거 같음.


솔직히 건공 입장에서 좀 많이 귀찮고 킹받긴 하는데 어쨌든 지부 다이브는 언젠가 청산당할 운명이었고, 413이나 재무장 대분탕 때 비교하면 그래도 나름 합리적으로 해결한 거 같아서 스비가 많이 성장했구나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