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귀여운 인형들이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덥썩! 기이이잉 ㅡ 툭
"히잉... 잘 안되네요.."

"야. 이런건 요령이 필요한거야."
"저리비켜봐. 내가 뽑아줄게."
※덥썩! 기이이잉 ㅡ 툭

"어?"

"요령이 뭐 어쨋다구요?"

"닥쳐!"

"드럽게 못하는군요 리타."
"저리 비키십시오. 제가 맛깔나게
뽑아 드리겠습니다."
※덥썩! 기이잉ㅡ 툭.

"어?"

"..."

"엌ㅋㅋ 야! 맛깔나게 뽑기는 개뿔ㅋㅋㅋ"

"..."
"... 대시. 제 지갑좀 가져오십시오."
※대충 30번 뽑고 실패한 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컹

"잠깐 비켜보십시오. 이 거지같은
뽑기기계한테 예절이란걸
가르쳐야겠습니다."

"사장님! 그만두세요!"
"언니! 사장님좀 말려주세요!"

"엌ㅋㅋㅋㅋㅋㅋㅋ"

"..."
※덥썩. 기이잉.. 덜컹!"


"..."

"허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