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말 이젠...에픽세븐을 떠나서 다른곳으로 가버리는거야..? "
" 날 버리고...?? "

" 천..천젤땅...? "
" 여긴 어떻게...! "

" 미안하지만 천젤땅...난 이제 그곳으로 돌아갈 수 없어...너도 이해해주길 바라,,, "

" 어째서,,날 버리고 가는거야..? "
" 약속했잖아,,,? 섭종까지 함께 하기로..."

"흐흑,,,! 에붕쿤은 거짓말쟁이! "
" 나 있지...에붕쿤이 정말 가버린다니까 가슴이 너무 아파서,,,"
" 견딜수가 없어,,, 에붕쿤..! 부탁이야 돌아와줘..! "

" 저..정말이야?! 천젤땅이 날 그렇게 생각했다고...? "
" 알았어 천젤땅! 지금 금방 준비할게 같이 돌아가자! "

" 정말로...? "
" 정말 같이 돌아가기로 약속한거다?! 헤헤... "
" 아 맞다! 에붕쿤, 있잖아 돌아가면 에붕쿤한테 소개해줄 사람이 있어! "
" 그 사람도 에붕쿤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있어! "

" 그게 정말이야...? 얼른 돌아가자! "

" 실장님,,,데려왔어요 "

" .................. "

" 처...천젤땅?! 이게 대체... "

"어이 에붕! 감히 우릴 배신해? "
"그럼,,,배신의 대가는 치뤄야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