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저거 힐데와 비교해서 하는 말 같음. 힐데도 의무에 떠밀려 인자보유자 제거를 하고 다니는데, 주시윤은 자기 부모님이 살해당할때 소리를 듣고 사정을 알아챘기에 힐데가 왜 부모님을 죽였는지와 딱히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 그래서 옳다 생각하기에 자기가 상처받아도 끝까지 밀고나가는 힐데가 올바르다 생각하는 반면, 한편으로는 미나만 예외적인 취급을 받는거에 의문이 생긴거라 생각함. 근데 주시윤이 아라한 되면서 미나의 특별취급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일이 요즘은 좀 희미해지고 있는 것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