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장님,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글레입니르는 이미 한계입니다!"
"나유빈, 수연이와 생존자들을 챙겨서 후퇴하도록, 반드시 살아남아라."
"뭘 하시려는 겁니까! 무장도 망가진 함선으로!"
"아직 질량은 있어."
"...알겠습니다. 세게 박으십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행운을 빈다, 나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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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힐데가 희생해서 탈출시키는거 넘 감동적이었음, 근데 힐데 어떻게 살아남은거냐 ㅋㅋ 아직도 어떻게 살아나온건지 안나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