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지금까지의 마왕들을 보면 다들 맡은 세계가 있어보임 세라펠은 마녀세계에서 왔고 네헤모트는 기사단 세계든...

근데 왠지 모르게 이번 세계에는 마왕이 여러명임 근데 이게 설정 오류가 아니라 게임이라 그럼, pv에서도 보고 대마녀의 유산에서도 봤듯이 마왕들은 서로 팀이 아님,
서로 게임을 하고 그 게임에서 이기면 그 세계를 먹는게 되는거임, 그래서 지금 세계마다 마왕들이 있는거 처럼 보이는거고

그리고 패스파인더로 유추해보건데 그 무한한 평행세계중에 마왕이 다 갈순없음 (실제로 패스파인더 세계는 4종에 멸망 직전이고)
그러면 여기서 조건 몇개를 알 수 있다.

1. 클리포트 게임을 하기 위해 마왕들이 모인다.
2. 게임을 열려면 세계가 어느정도 강해야한다.
2번만 봐도 세계가 강해지는 조건은 간단함
3. 관리자가 존재해야 한다.
그러면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 그리고 게임의 승리 보상은 관리자라는 걸 알 수 있음.

ps. 카운터사이드가 북유럽 신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만큼 관리자는 현자 미미르 아니면 오딘을 모티브로 한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힐데도 발키리 인것이고


보너스) 세피림들도 마왕과 같이 세계멸망이 아니라 마왕을 막기 위해 온것처럼 보인다. 세피림은 세피로트 즉 클리포트의 반대이고 8지의 이수연도 "신성" 반응 감지라고 했다. 마왕은 클리파 차원에서 힘을 쓴다. 그럼 미나를 왜 괴롭히냐고? 미나도 클리포트 인자를 쓰니 당연한것이다. 물론 마왕을 막으러 왔다고 해서 우리편인것 같지는 않다.

보너스2) 아마 주시윤은 타입:파프닐로 나올 예정이 아니었을까 싶다. 인간이 용으로 변하는 모티브도 그렇고 용혈에 대한 광기적인 집착도 보면 파프니르랑 닮은 점이 많다.
난 주시윤 타입 파프니르를 그려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