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주주총회에서 관리자가 

유언장 가져온 거+회장과의 관계 때문에 

또 도와줘 관남에몽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유언장을 오픈하기 위한 조건은

지아가 늘 할아버지의 말대로 행동하다가

나중에 혹시라도 "본인의 순수한 의지"가 발현됐을 때

그 아이에게 유산을 모두 남겨주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다 이런 건 아닐 거임 



주시윤과 구도자 

지아와 회장

어떻게보면 다르면서도 비슷한 관계

구도자와 회장 모두 이 세상을 위하고 있었고

그 의지를 피에 각인을 하거나 교육을 시켰음

후에 주시윤과 지아는 본인의 숨겨진 내면을 알아차리고

깨달음을 얻는 것까지 비슷함

다만 지아는 이번세계에서 만들어낸, 인공적인 존재라는 차이가 있지만.



관리자는 큰 틀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인과라는 씨앗들을 심어놓는 것 뿐임

씨앗이 발아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고 발아하면 좋은거고

메인스트림 +외전에서도 관리자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계획함 하지만 그게 모든 걸 알고 있다는 건 아니라고 대답함

그랬으면 진작 클리포트 게임 이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