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작은 본편 스토리와 전혀 상관없음.


2X4X년

이면세계의 폭주현상과 침식현상은 군수 대기업의 회장 신지아와 용병회사 코핀컴퍼니의 노력으로 끝났다.

그렇지만 긴 시간동안 다이브나 균열로인해서 이 지구상의 인구가 단50명을 남기고 절멸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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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나는 이 국가에 마지막으로 남은 국민이다.

7000만명을 넘어가던 이 땅에서 살아가던 모든 사람들은 긴시간동안 죽어버렸다.


나만 빼고


도시의 상징들인 건물들은 모두 포화와 재난으로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는 절망의 상황.

정적만이 감돌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이름모를 잔디도차 없는 지면에 누워버린다.

검은 연기가 달빛과 별빛조차 지워버린 하늘을 바라보며 도대체 어떤생각으로 어떤마음으로 살아야하는것일까.


"처음 뵙겠습니다, 사장님.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의 회장 신지아라고 해요.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저와 친구가 되어주시면 안 될까요?"


나의 얼굴에 갑작스럽게 어떤 여성이 맑은 웃음으로 다가왔다.


사장?


나는 놀란마음에 급하게일어나 그녀를 바라본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군수대기업의 회장총수가 마법처럼 있는것이다.


"괜찮으세요? 사장님."

"아...저...사장...아닌데..."

"무슨말씀이세요...? 저 눈에는 분명히 사장님인데. 지아의 모든것을 이해해주는."

"그...사장이라는 분이랑 저... 착각하시는 것 같아요."

"사장님은 제가 좋으신 거죠? 역시...죄송해요. 저도 사장님을 좋아하는 마음을 더 잘 전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저 여자에게 단단히 오해를 산 것같다.

이 와중에 심장은 정신없이 수축과 팽창을 끊임없이하며 사랑스럽다는 생각까지 하는 나의 본능은 정말로 한심하다.

그녀의 거짓 하나 없는 눈빛이 계속 나를 향한다.


"저...신지아씨... 여기에는 무슨일로..."

"이런 사장님이 기억나지 않으신가봐요... 3년전 사장님께서 저랑 약속한 작전 '아담과 이브'를 실행하기 위해서 이곳은 아직 분쟁지역이라 위험합니다."

"그런데...아담과 이브...작전이 뭔가요?"

"지구상 인류가 50명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시행하는 인류종속 프로젝트입니다."


그 순간 나의 두뇌는 불순한생각이 스쳐지나간다.

그녀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나의 불순한생각들이 확신으로 향해가기 시작한다.


"그럼...사장님...지아랑...작전을 시행하실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