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반적으로 데모닉이 떠올랐음
신지아 카운터케이스 볼 때부터 든 생각이긴 함
일단
1. 인공 생명체라는 점
데모닉에서도 데모닉의 기원 자체가 아내와 아이를 잃은 대마법사가 다이몬과 계약을 통해 만들어냄
알파트릭스 스토리에서도 더나은 세상을 위한 회장 그리고 자식이 없던 회장의 아들 내외가 만들어냄
2. 천재성의 발휘
데모닉의 도입부에서도 체스를 얼마 두지 않은 조슈아가 체스에 조예가 깊던 상대보다 몇 수를 앞서보며 압살함
신지아도 마찬가지로 처음 두면서 꽤나 잘 둔다고 자부하는 고모를 압살함
3. 권력 암투에 이용하는 복제인간
데모닉에서도 가문 내의 권력을 두고 암투가 일어남, 거기서 사용했던 것이 바로 복제인형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신지아의 클론를 이용하려 권력 암투에서 이점을 가져감
4. 능력의 사용과 인간성의 상실
데모닉의 가장 유별난 능력은 영매, 검을 처음 잡는 사람이여도 강령 한 번으로 수준급의 검사를 압도하는 것이 가능함, 다만 능력을 사용하면 할 수록 머리가 세어가며 광증으로 미치게되고 종내에는 죽게 됨
신지아의 능력도 마찬가지로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인간성을 상실함 다만 죽지는 않음
5. 약속에 얽매이나 떨쳐내고 성장함
데모닉은 작 중에서 약속의 사람들과의 약속, 그리고 배우로서의 자신, 소공작으로서의 자신에서 갈등하고 얽매이나 어느 일련의 사건으로 그 모든 것을 떨쳐내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감
신지아도 마찬가지로 회장의 약속에 얽매이지만 많은 일을 겪고 관리자와 만남으로써 마침내 스스로 선택하고 본인의 능력을 개화시키며 원하는 삶을 살아감
그런 의미에서 카붕이들아 룬의 아이들 볼래?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