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뭐 술집같은 곳에서 신세한탄 하며 화내다가 관리자가 대충
'자신이 쌓아올린 것들이 한번에 부정되는 느낌은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럽지.'
'하지만 자네의 가치는 그게 다가 아니지 않은가.'
같은 말로 구슬리면

'하!'
하고 코웃음치고는 마지막으로 악당 코스프레 하다가 관리자가
'적어도 난 자네가 생각하는것보다 자네의 능력을 높게 사네.'
'다른이가 자네를 부정했던것 이상으로 내가 자네를 긍정하겠네.'
같은 멘트 한 마디 날렸으면
순간 멍 때리는 표정짓다가

'...풋!'
'당신이 이겼어. '체크 메이트'야.'
'그래도 당신한테 지는 건 의외로 기분나쁘진 않네.'
같은 대사치고 아군 포지션
나중에 지아 보는 앞에서 관리자 옆에 앵기다가
지아한테 '고모님'이라는 소리듣고 얼굴 빨개지더니 관리자 바라보고
'나...나...그렇게 나이 안 많거든!?'
같은 대사 쳤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