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진짜 이게 내가 알던 그 찐따같던 빌런조직이 맞냐? 진짜 검은 평의회는 전설이다.....
검은 평의회는 메인 스트림과는 별개로 큼직큼짇한 이벤트스토리마다 등장하는 외전격 빌런 같은 조직이다.
대부분의 구성원이 강력한 카운터,혹은 그에 준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주인공 측 세력인 코핀 컴퍼니는 세계가 망하네마네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유저입장에선 우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귀찮게ㅋㅋㅋ구는ㅋㅋㅋㅋ치워 버리ㅋㅋㅋ
사실 이 평의회란 조직이 처음 등장한 건 베로롱 이벤이었던 '부서지지 않는 꽃' 이다.
하지만 평의회의 멤버 중 한 명인 기계수집가의 등장과 평의회의 의장 시섭의 몸 테라브레인의 존재가 첫 등장한 건 시그마 이벤트부터니 그걸 먼저 보고 오는게 좋다.


꼴불견은 님 아닐가????요?????
암튼 이 조직은 조직이라곤 해도 걍 막 나가는 범죄자새끼들이 모인 거에 가깝다.
그리고 이런 조직이 늘 그렇듯 사이도 별로 안 좋고 서로 관심도 없다....
어찌됐든 이번 이벤으로 꽤 많은 설정을 뿌려줬다.
시솝(현 의장):관리국의 테라브레인.
성냥팔이(민병대 이벤트 등장,현재 사망)
기계수집가(시그마 이벤 첫 등장,다이브 이벤트에도 등장)
맨션마스터(부서지지 않는 꽃 첫 등장)
리타의 아버지(그늘이벤트.언급만 됨,성냥팔이가 과거의 인연을 언급하며 암시.
현재 사망)
헤이븐(등장 없음)
겜블러(마음의 증명 등장,현재 사망 매우 유력)
이볼브 원(다이브 이벤 첫 등장)


솔직히 사실 이새끼 나오고서부터 갑자기 위세가 좀 세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