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맨션마스터 몰래 데려온 기계 내가 키울거야"

"........."

"오늘은 내 친구 나이엘의 추천 도서"
"이름하야 뉴~에이지"


".......!!!"

"요즘은 기계에 책을 읽어주면 성장에 도움이 된다던데 잘들어야해"

(대강 뉴에이지 읽어주는중)
"벌써 5시네 3편 부터는 내일 읽어 줄게 엄마 또 올게"

"........"

"엄마 왔어 아기 기계쨩"

"왔는가 기계수집가"

"뭐데 이 씹새끼야 내 아기 기계짱에게서 떨어져"

"아기 기계?"
"난 아기 기계가 아니다 다다라야 할 결말에 다다른 돌아온 탕아 시솝"

"닥치고 꺼져 이 살덩이야"

"대화가 안통하는군 됐고 시작하지..."
"어제 못 다했던 성서의 낭독회를 말이야!!"

"뭐 이런 미친 새끼가 다 있어 대화가 안통하네"
"성서는 없고 이거 밖에 없으니까 태워서 난로로 쓰던 연료로 쓰던 마음대로해 아기 기계는 내가 데려 갈테니까"
-시솝의 본체 아니 아기 기계를 데리고 맨션으로 가버린 기집이-

"비록 본체는 빼았겼으나 성서만은 되찾았으니 상관 없다"

같은 만화나 문학 써줘
'책을 돌려받지 못한 나이엘은 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