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각성 재무장... 근데 이건 안만들기로 약속했는데."




"...재무장이 아니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뭘 어떻게하려고?"




"각성 캐릭터들 전용 장비를 만드는거죠. 지금 안쓰고있는 기밀 케이스 활용도 할겸."




"근데 겨우 장비 하나로 저 불만을 잠재울 수 있나?"




"조금 '특별한' 전용 장비를 만드는 겁니다."




"기존에 없던 '최피제' 옵션을 넣는다던가? 아니면 캐릭터들의 '스킬'을 강화해주는 전용 옵션을 만드는거죠. 유저들이 아주 좋아 죽을겁니다."




"오..."




"진행시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우리들의 태도..."










"역시 카운터 사이드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