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과거가 어쨌느니를 떠나서 결과적으로 열폭해서 복수하자는 명목으로 지 혈육들 죽이고 사건 벌인건 그냥 빼박 범죄자.
단지 퐁퐁버랑 다른 점은 퐁버는 밈 거르고 그냥 씹새끼, 쓰레기 등 공식으로 나온게 그 모양이라 뭐 재해석의 여지가 없는데


대사 보면 알겠지만 얘도 평범한 출생은 아님
뭐 회장이 가족 대하는 태도를 보면 자식들 상당 수가 괄시당하거나 했겠지만



경제 관념도 답이 없는 도박쟁이 맞음.
그래도 딴에 큰 오빠가 뒤 봐줬다고 두둔하기라도 함
그냥 전형적인 재벌집 탕아.









남자하곤 다르게 그래도 꼬맹이한테 말이라도 걸긴 함
그리고 평범하게 상황 설명 해주고 예의바르고 좋은 이름이라고 칭찬해주는 평범한 친척의 모습도 보여주고




하는 짓이 도박이긴 한데 그래도 체스 실력도 좋고 지 조카한테 자기가 좋아하는거 가르쳐주겠다고 하는거 보면 적어도 이 때까진 괜찮았음.
다만



이 삼연벙 듣고 멘탈이 터질 수밖에 없지
다른 건 몰라도 본인 입으로 체스는 손가락 안에 든다 할 정도로 자부심이 있었는데 자기가 그 자리에서 가르쳐 주고 그 자리에서 연달아 진것도 모자라 저런 소리 들으니 빡치겠지.
애가 하는 말인데 뭘 그리 오버하냐 그럴수도 있음. 실제로 맞는 말이긴 함.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화내고 두려워 하는 것도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기도 함.
앞서 말했듯 고모는 인자한 성인이 아니라 자존심 높은 재벌가 한량이었을 뿐.
그 뒤로 사고 치고 다니다가 내쳐졌다고 하는데 아마 이 일이 적잖이 영향을 줬을꺼라 생각함.
자존심 강하고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일수록 자기가 부정당하면 진짜 손을 놔버리니까.
그리고 그 뒤는 뭐 빼박 범죄자니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요약하면
1. 퐁버랑 다르게 스토리 속에 어느정도 뒷배경이 있어서 행위의 이유 정도는 추측 가능함.
2. 망가지게 된 건 회장의 방임과 지아의 비틱질 영향이 크겠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론 답없는 범죄자임은 틀림 없음.
3. 이렇게 사장들에게 혼란을 준 스비는 이 일에 책임을 통감하고 세실을 출시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