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한달인가 그전까지는 온갖 갈라치기를 그대로 머가리가 처먹어서 모두까기마냥 다 까내리는걸 보고 비웃고 그랬었는데
갑자기 선거일이 다가오고 깊게 생각을 하다보니까 저런것들이 다 부질없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고.
좋든 싫든 한 나라에서 같이 지내는 사람끼리 서로를 도우지 못할망정 까내리고 미워하고 욕하는게
이게 시발 제대로된 세상살이인가 현타가 오더라.
특히 선거가 일주일 내로 좁혀지니까 수위가 존나게 강해져선 진짜 서로 몸에 피 좀 내겠다고 지랄하는게 눈에 보여서
ㄹㅇ 인간혐오가 생길 뻔했음
다행히 어느정도 진정되었지만
시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