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들을 장기말마냥 사용해가며 결국 클리포트 게임의 최종국면까지 접어들었는데
최후의 최후에 마지막 위기(뭔지 몰?루)가 찾아오고
그걸 관남충만이 막을 수 있는거임
그래서 관남충이 대충 지금까지 모두 희생해줘서 고마웠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보답이다 뭐 이런 대사쳐주면서 자기희생하고
대가로 대충 허수공간 어쩌구로 관남충 존재가 지워지는거
그래서 대충 이번 세계에서 수천 수만의 세계를 건너서 싸워온 관남충의 마지막 사투는 끝을 맺고 이번 세계는 살아남는데
다들 뭔가 중요한걸 잊어먹은듯한 느낌에 사로잡힘
찝찝한 기분을 떨치지 못하고 다들 뒤숭숭한 상황에서 코핀 컴퍼니 사장실에 앉아있던 '사장' 이수연 서랍속에서 수수께끼의 네모 로봇 미니어쳐가 튀어나오고
이수연은 이게 뭐지?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 어라? 어째서 나 눈물이? 하면서 시즌 1 엔딩송 잘있거라 친구여 나오면서 스탭롤 올라가면서 그동안 카운터사이드를 플레이해준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면서 카사 끝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