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카운터 사이드를 분재겜으로 하는 바쁜 직장인들은


밀린 스토리나 외전을 따로 찾아보기 힘들 것 같아 


10분안에 간단히 볼 수 있도록 요약해봤음 


뉴비들은 스토리의 설정 및 기본적인 이해가 되어있지 않으면 이해가 어려우니


적어도 메인 챕터 5 이상의 스토리를 숙지 후 읽기 바람



아무리 요약을 잘해도 원작의 연출과 감동은 절대로 못 따라감 


본인이 정말로 카운터사이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되도록 원작으로 감상하길 권장함 








늦은밤.. 야근중이던 이수연으로부터 의문의 전화 통화가 걸려온다












전화의 정체는 펜릴 전대와 함께 구관리국의 대표적인 전대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전멸하여 사라진 메이즈 전대의 전대장이며


이수연의 옛 전우였던 류드밀라 였다.














류드밀라는 이수연이 타온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20년전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그렇게 부 전대장 알렉스는 전대원들과 함께 펜릴전대와 합류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마지막 희망이였던 펜릴 소대 조차 이미 궤멸 상태 였으며 소대장인 힐데는 행방불명 이였고,


남은 생존자는 중상을 입은 이수연과 그녀를 끌어 안은 채로 도주중인 나유빈 뿐이였다. 


힘들게 만난 펜릴소대 조차 전력이 되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클리포트의 마왕중 한명인 아스모데우스가 그들의 앞을 막아선다.









알렉스는 함선을 이용한 긴급 탈출을 준비하고


그동안 나유빈과 류드밀라가 시간을 벌기위해 마왕과 맞선다








그렇게 남은 류드밀라 일행은 아스모데우스와 그녀의 사도들과 맞서 싸우지만


그들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였고..


함선안에서 이를 지켜보던 알렉스와 메이즈 전대는 탈출을 중지하고 류드밀라 일행을 구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그때..








함선은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자체적으로 본인을 동결처리하고 


다른 차원으로 긴급 다이브하여 알렉스 일행과 함께 마왕으로부터 도망친다






정신을 차린 류드밀라...


다행히 눈앞에는 먼저 정신을 차린 알렉스가 있었고,




알렉스는 동결된 함선이 문이 잠겨 전대원들이 나오질 못하고 있으니 


같이 가서 함선의 상태를 봐주었으면 한다고 류드밀라에게 전한다.


그렇게 알렉스와 함께 함선 앞까지 도착한 류드밀라








알렉스의 정체는 도플갱어 신드롬으로부터 태어난 그림자형 침식체 였으며 


그림자의 목적은 원본을 잡아 삼켜 완전해 지는 것이였다.



그렇게 습격당한 류드밀라는 알렉스의 그림자로부터 도망쳐 


이수연에게까지 오게 된 것.



사정을 들은 이수연은 옛 전우였던 류드밀라를 두고만 볼 수 없었고 그녀를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이수연에게 사정을 들은 관리자(플레이어) 역시 류드밀라를 돕기위해 합류한다.



다시 함선이 있던곳으로 다이브하여 도착한 류드밀라 일행


그림자 알렉스와 그림자 메이즈 전대원들의 방해가 시작되고 


류드밀라는 그림자는 자신이 막을테니 먼저 함선으로 가있으라며 이수연 일행을 보낸다. 



동결된 함선에 이수연, 관리자가 도착하고 뒤늦게 류드밀라가 합류한다.




동결된 함선은 구관리국의 소유였기에


관리국 최고 관리자인 플레이어가 손을 갖다 대자 동결이 해제된다.


마침내 함선에 갇힌 동료들을 만날 수 있게된 류드밀라 


그때..









 



류드밀라 그녀 역시 그림자 였으며 


모든 것은 함선을 열고 안에 있는 그림자의 원본을 먹어치고 강해지기 위해 이수연 일행을 이용 하였던 것. 





그러나 그녀가 그림자라는 사실을 이수연과 관리자는 이미 꿰뚫고 있었으며


관리자는 관리자 권한을 이용하여 함선을 재기동 시켜


함선의 능력으로 주변 기갑부대를 운용하여 그림자부대와 맞선다 



막상막하인 전황, 하지만 함선의 출력 대부분은 클리포트의 마왕들의 힘을 억제하는데 사용하고 있었기에 


전력이 부족하여 밀리는 상황이 계속된다 


이때 








함선 안에 동결중이였던 진짜 류드밀라가 동면에서 깨어나 


염동력으로 적진 한가운데에 건물을 집어던지자 그림자 일행은 퇴각하며 상황은 마무리된다


그 후 류드밀라는 관리자에게 아직 동면중인 남은 메이즈 전대를 깨워줄 것을 부탁한다







동결을 해제하려는 그 순간 


함선안에 타고있던 알렉스와 메이즈 전대원들은 


이미 침식파에 너무 오래 노출되어 있어 침식체로 변이되기 직전이였고, 


함선은 이를 경고하며 이들을 침식체로 변하기 전에 소각할것을 권장한다.




모두를 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 류드밀라


그리고 곰곰이 생각에 잠긴 이수연...







그 순간... 정적이 흐르고..
























자신의 정체를 깨닫고 충격에 빠진 류드밀라... 












그렇게 그녀를 위해 칼을 빼어드는 이수연 


그 순간



 







동결에서 메이즈 전대원들이 깨어난다.









그들은 언제 침식체가 될지 모르는 몸으로  


비록 원본이 아닌 그림자일지라도 


최후까지 류드밀라를 따를것을 맹세한다. 





















마침내 완전체로 돌아온 메이즈 전대와 함께 류드밀라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그렇게 전황이 메이즈 전대쪽으로 넘어오고 승리를 확정 지으려는 


바로 그 순간...



의문의 침식체가 메이즈 전대원들 앞을 막아선다












그러나 아무리 열화판의 6종 침식체라 하여도 그들이 상대하기엔 모자랐고...


위기의 순간...







발레리는 류드밀라를 대신하여 침식체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류드밀라를 구하고 목숨을 다하는 발레리와 애써 울음을 참는 류드밀라 


그리고 그 광경을 함선내 모니터 너머로 지켜보던 이수연은 


마침내 무엇인가를 결심한듯 검을 쥐고 함선 밖으로 나온다.










그렇게 이수연의 참전으로 5종 침식체는 소멸되고 모든 전투가 마무리 된다 





그리고 결국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림자 류드밀라와 메이즈 전대원들은 침식체가 되어 사라지기 전에 서로에게 작별을 고한다


그 순간, 관리자가 나타나 대원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얘기한다.





관리자가 말한 방법이란 


현재의 기술력으로 한번 침식화가 진행된 육체를 복원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그 침식화를 다른 몸으로 옮기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 


이 기술을 사용하여 침식화를 류드밀라의 몸으로 옮기면 


메이즈 전대원 모두의 침식화는 일시적으로 막을 수 있지만 


류드밀라 본인은 영원히 침식화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류드밀라는 침식화를 옮기는 수술에 들어간다 








시간이 지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관리자는 류드밀라에게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묻는다 








<관리자>







그렇게 류드밀라가 코핀 컴퍼니에 합류한다.



-미로의 끝 완-









원작의 감동은 살리면서 최대한 요약하기 위해 생략된 부분이 상당히 많으니 


되도록 원작으로 다시 감상하길 권장함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반응 좋으면 다른 스토리도 요약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