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만약 탐정물을 기대하고 본거면 평범하게 느꼈을 수도 있는데


억울한 누명으로 몰린 주인공이 먼치킨 두뇌로 진상을 파악하고 권선징악한다는 먼치킨 클리셰물로 봤을 때 짜임새 엄청 좋고 탄탄했음


복선도 초중후반 다 조금씩 뿌려놓고 회수하는 방식이라 몰랐을때 한 번 보고 나중에 다 알고나서 다시 한 번 봐도 재밌는듯


진상 파악하기가 너무 쉬웠던 느낌도 있긴 한데 탐정물보단 클리셰물에 가까워서 단점이라 보긴 그렇고


울않너 이후에 오랜만에 잼나게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