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친화 운영도 중요하지만 이걸 지고 있는건 좀 자존심 상하는데

야 상연...아니 그림자"









"네 대표님"










"4월분탕 준비해라"








"정말 괜찮겠어요? 그러다 게임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대표님."








"다른건 몰라도 우리의 순수한 분탕을 순한맛이라 얘기하는건 참지 못하겠어.

그리고 어차피 4월에 뭔가 시작된다고 발작하고 있던데.. 분탕을 안보여주면 오히려 섭섭해하지 않을까?"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알겠습니다."









"....."










"우리의 어린 카붕이는....이곳에서 금태를 만났고

운영의 공포를 경험했으며...

유저학대적 운영으로부터 뉴비를 구해 내었고......

그리하여 마침내 턱을 멸하였다."










"상연아 네 차례다."









"박상연의 이름으로, 분탕포트 게임의 시작을......"

"바란다."











"......허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