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 손에 하나씩 잡고 양쪽으로 쫙 땡겼다가 가운데로 존나 세게 치면서 살 소리 듣고 싶네 ㅅㅂ 진짜 이게 어케 사람이냐 젖소지 시발 복장부터가 그냥 가운데 쫙 뚤려있는게 젖탱이살끼리 비비면서 페로몬 농축시키는거잖아 ㅋㅋㅋ 시발련 진짜 음탕암캐련이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