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죄없는사람 열등감으로 억까질+그로인한 정신적인 고뇌 부분을 좀더 깊게 다뤘으면 얘한테 이입할 구석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이마저도 괜히 비틱 재능충 아니랄까봐 대사 몇줄만에 금방 멘탈잡고 어렵지 않게 해결해버리니까 크게 공감안되는건 어쩔수없나봄
다만 내가 재능충도 아니고 잘사는것도 아니지만 뭣도아닌 이유로 열등감을 죄없는 남한테 쏟아내서 피곤하게 한 경우는 여러번 봤고 몇번은 당해본적도 있어서
고모님이 좀 꼴리고 불쌍하긴 해도 자기 열등감으로 관계도없는 조카 인생까지 씹창내려는 부분은 동정이 안감
다른 알파트릭스 사람들이야 가정사가 복잡한건 팩트지만 지아는 체스좀 가르쳐줬더니 지나치게 빨리배워서 압살당한거 말곤 결국 없잖아
라고 말하라고 저 격하게 흔들리는 모유통이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