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되게 짧은거를 3주짜리로 나눠가지고 존나 질질 끄는 방식으로 되있었는데 스토리가 하도짧아서인지

한번 어디서 말걸어서 2분짜리 대화 보고 -> 사냥시키고 -> 2분짜리 보고 -> 사냥시키고 -> 2분짜리보고 -> 어느정도 추리하고서 밝혀내는걸로 이지선다 문제 하나 내주고 -> 보스 얍얍   이걸 3주간 했는데

카사 서브스토리보니까 내가 에픽세븐 서브스토리를 재밌다고 3주간했다는게 부끄럽더라....


서브스토리 길이도 엄청 차이나는데 무엇보다 스토리의 몰입도라던지 중간중간 내가 생각하고 추리할수있게만들어준다던지 캐릭터들이 끌리게 성격같은게 잘나온게 너무 읽는 맛 있어서 좋더라


 에픽도 5월기다리면서 서브로 하고있지만 이정도로 차이날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

에픽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서브스토리가 무슨 내용인지 알거임. 근데 웃긴건 그게 에픽세븐에서의 최선의 스토리라는거...


진짜 리제로랑 전생슬라때 스토리보고 뒷목잡은거 생각나네...

리제로 스토리 : 렘과 람과 에밀리아가 카오스게이트에 휘말려 에픽으로 넘어옴 -> 에픽애들 : 밥한끼드실라우? 기다리면 카게 열릴듯 / 리제로 : ㅇㅇ -> 그러더니 진짜로 밥한끼 먹으니까 카게 열려서 ㅂㅂ2 ㅎㅎ  하고 헤어짐

전생슬라 스토리 : 전생슬라 애들이 카게에 휘말려서 넘어옴 -> 때마침 요리대회하길레 참가함 -> 요리대회로 실력을 보여주는데 몹들이 달려와서 주인공들이랑 같이 힘합해서 요리대회를 지킴 -> 아 요리대회 재밌었다 ㅎㅎ 어라 카게 열렸네. 저거타면 니네세계로 돌아갈듯 ㅂㅂ2  끝



진짜 IP사와서 돈아깝지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