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카사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좋은 소식 있으면 언제든지 에픽으로 복귀할 준비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장담을 못하겠다


내가 진성 대깨에라서 좆픽이 5월까지 '기다려'  시전했을때에도 욕은 많이 할지언정 접더라도 일단 어떻게 하는지는 보고접자는 마인드로 기다릴 생각이었거든

근데 그 사업실장이 이사 달았다는 소식 들으니까 ㄹㅇ 어지럽내,,


사내에선, 적어도 수뇌부는 유저민심 존나 불타는거 별로 개의치도 않아한다는거고 유저충성도랑 게임수명 갉아먹으면서 단기매출 땡기는걸 유능하다고 여긴다는거 아녀

적어도 저사람이 임기끝나고 재신임실패할때까진 지금 운영 기조를 계속 이어갈텐데 그럼 ㄹㅇ 겜 미래가 없음. 


op캐 찍어내서 매출 땡긴걸로 이사 단 사람이 과연 이사 달았다고 자기 방식을 포기할수 있을까ㅋㅋ 상장회사도 아니라 주주 눈치 볼일도 없을텐데 왜저러는지 몰겠다. 겜 망하면 그냥 양산겜 하나 더 찍어내서 갈아타면 된다는 마인드인가싶음


그동안 좆픽에 돈과 시간과 애정 너무 많이 쏟아서인지 지금 잠이 안온다. 저정도 유저적대적운영을 겪고도 지금 그냥 접었다간 5월 패치보고 나중에 후회하는거 아닐까 생각을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 내가 병신같고 걍 그럼



괜히 한탄글써서 미아내,, 걍 어딘가 하소연하고싶었음

글고 광고영상에서 각우보고 카사 시작했는데 너무 뷰통이라고만 욕하지말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