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승리하는 인생만
살아온 지아링에게 정실을
고모님한테 뺏긴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거지
이 질투심은 마치 어린아이의
질투심과 같아 굉장히 폭력적인
현상으로 일어나는데
알파트릭스 모임에서도 이상하리
만큼 고모님한테 공격적으로
대하는 지아링
일부러 부딫혀놓고 '고모님. 잘좀
보고다녀주세요.' 라며 꼽주거나
일부러 체스두자고 한 후 전력으로
이겨서 '아 전 한동한 체스 안했는데도
이겨버리네요.'
하면서 고모님한테 오지게 비틱하는거지
이상해진 지아링을 보면서 이진이나
김초원이
'아가씨...괜찮아요..?'
라며 물어보는거지
그거에 신지아는 단한번도 느껴보질
못한 분노를 팀원들한테 내지르는거지
'언니 눈엔 괜찮아 보여요? 제가
고모님한테 못한게 대체 뭔데요?
왜 사장...아니 최대 주주님께서
그 고모님을 데려가신건데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되요 언니..
제가 고모님보다 체스도
잘둔다고요.'
처음보는 지아링의 모습에
이진과 초원이는 당황하며 진정하라고
하는거지
그 와중 띨빵하게 돌아다니는
고모님을 보며 지아링은 더욱
깊은 빡침을 느끼는거지
지아링이 그렇게 자기를 미워하기
시작하는것도 모른채 또 누구한테
부딫혀서 '아코!' 나 하고 있는
고모님
개꼴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