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
"챈이라는 곳은 사람을 볼 줄 아는 것 같은데요? 퀸윤이라는 호칭은 좀 쑥스럽지만요.
호..홍어? 이건 무슨...배신? 여기서는 배신자한테 홍어라고 하나요?
그건 사실 저도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거든요?
설명할 시간을 주실래요?"
김소빈
"나에 대한 얘기는 별로 없는거 같지만... 욕은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유진
"어째서 내 얘기는 길티기어 얘기 밖에 없는거야? 난 길티기어 접었다고!! 그만 얘기해!!"
샤오린
"아무리 그래도 저 멧돼지보단 내 평판이 더 좋겠지.
....짱깨? 콜록콜록?
连抗美援朝的恩惠都忘记的韩国家伙们..."